그룹 누에라(NouerA)가 '뭐해?누에라!'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누에라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뭐해?누에라!-시골편'을 공개했다. 익살스러우면서도 때로는 감동적인 순간까지, 매회 누에라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겼다.
먼저 누에라는 남다른 넉살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 양평군의 용문시장을 찾았던 누에라. 이때 멤버 기현은 누에라를 알아보는 상인 분께 "저희 할머니가 여기에서 장사를 하셨었다"며 살갑게 말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웃음을 이끌어냈다. 현준은 마을 어르신 앞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노래하거나 애교 섞인 면모를 보여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누에라 판과 미라쿠는 의외의 행동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누에라는 고깔을 쓴 채 방석을 먼저 찾아 앉으면 승자가 되는 '고깔 방석 찾기' 게임을 진행했다. 이때 판은 "미친 듯이 하면 된다"며 넘치는 의욕을 보인 뒤, 엉뚱한 몸짓으로 바닥을 훑으며 현장을 파안대소하게 만들었다. 미라쿠 또한 이에 지지 않듯 '손 안 대고 바지 입기' 게임에서 바지를 입으며 브레이킹 댄스를 추는 등 뜻밖의 몸 개그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확신의 '개그캐' 누에라 유섭과 준표의 활약도 이어졌다. 냄비 뚜껑, 바구니 등 살림 도구로 셔틀콕을 쳐서 이긴 사람이 점수를 얻는 '살림 배드민턴'에 임했던 유섭과 준표. 이때 유섭은 준표에게 점수를 따낸 뒤 개그맨 허경환의 유행어 '자이자이 좌식아~'를 남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표 또한 유섭에게 점수를 땄을 때 발차기를 선보이며 거침없는 도발을 보여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 외에 누에라는 감동적인 순간으로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모닥불 앞에 둘러앉은 상황에서 미라쿠는 "형들도 멤버들에게 기댔으면 좋겠다"며 "말할 수 있으면 편한데 문제를 혼자 생각하는 건 아닐지"라고 멤버들을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현준은 "'인생은 뭘까?'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울컥하는 린에게 "너 잘하고 있어"라고 격려해 줘 훈훈함을 더했다.
그동안 누에라는 활발한 행보를 보여줬다. 데뷔 전부터 빌보드와 빌보드 코리아가 선정한 '2025년 K-POP 루키'로 이름을 올린 누에라는 데뷔 앨범 'Chapter: New is Now', 두 번째 미니앨범 'n: number of Cases' 등을 발매하며 힘차게 달려왔다. 특히 'n: number of Cases'는 초동 20만 장을 돌파,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해외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일본의 대형 페스티벌 'Kstyle PARTY' 출연했으며, KT ZEPP Yokohama에서는 팬 콘서트를 개최했다. 더불어 중국의 웨이보 본사를 방문해 스페셜 라이브 프로그램에 등장, 당시 라이브 프로그램은 웨이보 라이브 방송 차트 4위, 메인 차트 33위, 엔터테인먼트 실시간 검색어 TOP 10에 오르는 등 누에라의 화제성을 입증했다.
여기에 누에라는 프랑스 파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잇는 유럽 프로모션까지 돌입하며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갔다. 올해 새로운 음악과 프로젝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인 누에라. 이들이 향후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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