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 답례품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후 하객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하면서 결혼식 분위기가 전해졌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두 사람은 하객들을 위해 고가의 화장품 세트를 답례품으로 준비했다. 현재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와 럭셔리 향수 브랜드 제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답례품에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카드도 함께 전달됐다.
또한 테이블마다 비치된 메뉴판에도 두 사람의 그림과 손글씨가 담겨 정성이 느껴졌다는 하객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공개된 청첩장 역시 ‘그림 신민아, 글 김우빈’이라는 문구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결혼식에 앞서 소외계층을 위해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도 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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