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목초우 식품 브랜드 카니비비안이 지역 사회 내 건강 취약 계층을 위한 대규모 식품 기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단백질 섭취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어르신과 환자들을 위해 카니비비안의 주력 제품인 ‘소고기칩’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카니비비안은 이번 활동을 통해 경상북도 청도군에 위치한 윤성요양병원에 약 206만 원 상당, 경상북도 구미시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에 약 937만 원 상당의 소고기칩을 각각 전달했다. 총 기부 규모는 약 1,100만 원으로, 전액 제품 형태의 현물 기부로 진행됐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부 물품인 카니비비안 소고기칩은 호주산 목초우를 원재료로 사용하며, 호주청정우와 정식 계약을 통해 유통되는 고품질 원육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카니비비안은 소고기칩·비프칩 분야의 원조 브랜드로 시장을 이끌고 있는 만큼, 소화가 잘되고 섭취가 용이하도록 제품력을 극대화해 육류 섭취가 어려운 고연령층과 환자들의 영양 불균형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기부는 올해 환율 상승과 관세 영향으로 원육 가격이 지난해 대비 약 40% 급등한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카니비비안은 원가 부담이 크게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연초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나눔을 결정했다. 이는 기업의 마진을 줄이더라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브랜드 경영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카니비비안 관계자는 "브랜드 측은 수익성 악화 우려 속에서도 소비자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실제로 카니비비안 소고기칩은 2023년 5월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단 한 차례의 가격 인상 없이 출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가격 경쟁보다는 품질과 신뢰를 경영의 최우선 순위에 둘 것”이라며 “지역 사회의 건강권 보호에 기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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