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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빈, 17일 새 미니앨범 ‘Violet Fantasy’ 발매

입력 : 2025-12-17 12:00:00 수정 : 2025-12-16 13: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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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새벽과 뜨거운 사랑의 연금술”

 

사진=이채빈(Chaebin)

가수 채빈이 오늘 새 미니앨범 ‘Violet Fantasy’를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꾸준한 음악 활동과 크리에이터로서의 매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는 가수 이채빈(Chaebin)이 올겨울 무채색의 현실을 신비로운 보랏빛 환상으로 물들인다.

 

이채빈은 12월 17일 새 미니앨범 [Violet Fantasy]를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차가운 새벽의 푸른빛과 뜨거운 사랑의 붉은빛이 만나 비로소 찬란한 보라(Violet)가 된다’는 주제를 관통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여정을 통해 완성되는 ‘색의 마법’을 담아냈다.

 

앞서 이채빈은 앨범 ‘멜로디 로드(Melody Road)’의 ‘두근두근 타이베이’를 통해 설렘 가득한 여행의 감성을, 캐럴 앨범 ‘딩동 크리스마스(DingDong Christmas)’를 통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전하며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신보 [Violet Fantasy]는 이러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하나로 모아 더욱 깊어진 감성과 서사를 선보이는 앨범이 될 전망이다.

 

타이틀곡으로 선정된 ‘Moonlight Train’은 미드나잇 네이비(Midnight Navy) 컬러를 테마로, 칠흑 같은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은하수 열차의 질주를 그려낸 곡이다. 규칙적인 리듬과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현실을 떠나 환상으로 진입하는 설렘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몽환적인 꿈의 결을 표현한 ‘Walking In A Dream’, 물리적 거리를 뛰어넘는 간절함을 담은 ‘Starlight Bridge’, 밤바다의 깊은 여운을 노래한 ‘Sea Of Luna’까지 총 4곡이 수록되어 밤하늘에서 심해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스토리텔링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문화캡슐(문캡슐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 Jeo.N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아티스트 이채빈이 Jeo.N과 함께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가감 없이 발휘했다.

 

또한 Suzuki Ren, Takahashi Daiki 등 일본 현지 뮤지션들의 세션 참여와 Haru Studio, GH Sound Mastering의 정교한 사운드 공정이 더해져 웰메이드 앨범의 탄생을 예고했다.

 

한편, 이채빈은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 음악 채널 ‘이채빈’과 여행 채널 ‘진짜채빈짱’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커버 곡부터 친근한 일상 브이로그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두터운 구독자층을 보유한 만큼, 이번 앨범 발매 소식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소속사 ㈜문화캡슐(문캡슐 엔터테인먼트)측은 "이채빈이 '멜로디 로드'와 캐롤 앨범에 이어 이번 'Violet Fantasy'를 통해 아티스트로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라며 "직접 만든 음악으로 전하는 진정성 있는 보랏빛 위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채빈의 새 미니앨범 [Violet Fantasy]와 타이틀곡 'Moonlight Train'은 오는 17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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