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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 김우빈 결혼식 못 간다…‘마음 너무 아파, 형에게 더 잘해야죠’

입력 : 2025-12-11 16:18:15 수정 : 2025-12-11 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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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경수. 뉴시스 제공

배우 도경수가 절친 김우빈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는 속상한 마음을 고백했다.

 

도경수는 11일 스포티비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우빈·신민아 커플의 결혼식에 불참하게 된 이유를 전하며 “마음은 너무 아프지만 (김)우빈이 형한테 제가 더 잘해야죠”라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오는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하지만 같은 날 도경수는 엑소 완전체 무대로 ‘멜론뮤직어워드 2025(MMA)’에 출연해야 하는 상황. 스케줄이 겹치면서 결혼식 참석이 어려워졌다.

 

도경수는 이에 대해 “(불참은) 당연한 거다. 일이니까 당연히 중요한 거고, 반대로 엑소가 먼저라고 생각한다. (불참은) 너무 마음이 아프지만 제가 우빈이형한테 잘해야죠”라며 “형도 당연히 어쩔 수 없는 걸 안다. 아쉬운 마음은 있지만 다 이해하는 부분이라서 괜찮다”라고 이해를 구했다.

 

또한 김우빈에게 어떻게 보답할 계획이냐는 질문에는 깊은 고민을 드러내며 “이 이후에 어떻게 해야 될까, 그거 때문에 고민이다. 보상을 어떤 걸로 해야 할까. 제가 사실 고민”이라고 말했다.

 

원래 김우빈의 결혼식 축가를 맡을 예정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도경수는 “원래 축가를 제가 하는 걸로 당연히 생각했다. 저는 형의 결혼 소식을 일찌감치 알고 있었다. 그 이후에 ‘MMA’를 하게 된 거라서 우빈이 형한테 어떻게 얘기를 해야 되나, 어떻게 하는 게 아니라 해야 되는 거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 다 아쉬워 했다. 원래 ‘팝콘’을 축가로 부르려고 했다”라며 “누가 축가를 부르는지는 모른다. 저는 제외가 되고 우빈이 형의 시야에서 배제가 됐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한주연 온라인 기자 ded0604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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