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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4관왕 자축하며 백스테이지 민낯 셀카 공개

입력 : 2025-12-02 18:36:14 수정 : 2025-12-02 18: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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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계정

가수 지드래곤이 일부 혹평 속에서도 시상식 4관왕을 차지하며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2일 자신의 SNS에 “2025 MAMA AWARD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계정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행동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땋은 뒷머리를 인중 위로 가져와 콧수염처럼 연출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욕실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수염이 자란 민낯을 가감 없이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지드래곤 SNS 계정
사진 = 지드래곤 SNS 계정
사진 = 지드래곤 SNS 계정

또한 지드래곤은 4개의 트로피를 자랑하며 백스테이지에서 대기 중인 모습도 공개했다. 그는 화려한 목걸이와 귀걸이를 착용하고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으며, 홍콩 배우 주윤발, CJ 이미경 부회장, 배우 이수혁과 함께한 사진도 공개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2025 MAMA’ 무대가 끝난 뒤 라이브 퍼포먼스에 대한 혹평이 이어졌다. 이에 지드래곤은 무대 영상에 엄지 이모지를 남기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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