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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디즈니+ 첫 한일 드라마 ‘메리베리러브’ 출연…이마다 미오와 로코 호흡 [SW현장]

입력 : 2025-11-13 12:25:57 수정 : 2025-11-13 12: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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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동현 기자

 

배우 지창욱이 한일 합작 작품에 도전한다. 

 

디즈니+는 13일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를 열었다. 디즈니+에서 공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APAC) 및 글로벌 오리지널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즈니의 글로벌 오리지널 시리즈와 함께 디즈니+ 콘텐츠 포트폴리오의 한 축을 이루는 한국과 일본 등 신규 APAC 오리지널 라인업을 공개했다. 전 세계 14개 국가 400여명의 취재진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디즈니+ 첫 한일 합작 드라마 ‘메리 베리 러브’가 공개됐다. 지창욱과 일본 ‘앙팡’ 시리즈로 유명한 이마다 미오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국인 디자이너가 뼈아픈 실패를 겪고 일본 외딴섬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직접 연단에 올라 작품을 소개했다. 

 

지창욱은 “캐릭터 설정 자체가 좋았고 일본에서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작품 제안을 받고 굉장히 재밌는 콜라보가 될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처음 하는 작업이라 사실 긴장도 되지만 준비를 열심히 했기 때문에 기대가 많이 된다. 미오 씨는 촬영 중이고 저는 이번주 일요일부터 합류한다”고 말했다.

 

미오는 “앞으로 같이 촬영하는 게 기대가 많이 된다”며 “한국 로코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세계관에 대해 실제 느끼게 된 부분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창욱은 “저희 작품엔 휴머니즘이 있고 사랑이 있다. 그 사랑이 문화적 장벽을 넘어서 어떻게 이뤄질지 그것 또한 관전 포인트”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오를 처음 뵈었는데 캐릭터가 너무 잘 맞지 않나 생각한다. 제작 과정에서 대본도 수정이 많이 됐는데 점점 미오 씨와 캐릭터가 닮아져가는게 좋았다. ‘메리 베리 러브’의 가장 적합한 분이 아닐까”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미오 또한 “지창욱의 작품을 많이 봤는데 이번에 만나뵙고 굉장히 매력적인 부분도 많다는 걸 느꼈다. 저보다 연상이기 때문에 잘 이끌어주고 앞으로 촬영이 있기 때문에 많이 의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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