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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센스2', 강제추행 의혹 속 “변동없이 방송”

입력 : 2025-11-06 09:51:08 수정 : 2025-11-06 10: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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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간의 강제추행 의혹으로 법정 다툼을 시작한 tvN 예능 '식스센스:시티투어2'(식스센스2)가 방송을 그대로 이어간다.

 

'식스센스2' 관계자는 6일 "'식스센스:시티투어2'는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짧은 입장을 밝혔다. 오늘(6일) 오후 예정된 방송분은 차질 없이 방송된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SNS를 점령한 핫플레이스와 트렌디한 이슈들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여행 속에 숨겨진 단 하나의 가짜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올초 시즌1의 인기를 이어 받아 시즌제 제작에 착수했다. 유재석,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출연 중이다. 

 

첫 방송 이후 제작진 간의 강제추행 의혹이 불거졌다. 익명의 직원이 ”스타 예능PD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고, 해당 PD가 ‘식스센스2’ 연출진임이 밝혀졌다. 

 

3일 강제추행 피해자(B씨) 법률대리인 이은의 변호사는 지난 8월 열린 회식에서 PD(A씨)로부터 강제추행 피해를 입었고, 피해 발생 5일 후 프로그램의 주요 제작진이었던 피해자가 A씨로부터 프로그램 하차를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가해자로 몰린 A씨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A씨가 일방적으로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자(B씨)에게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하는 신체 접촉을 하였다거나, 이를 거부하는 진정인에게 인격 폄훼성 발언을 했다는 것은 모두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혐의를 부인했다.

 

이를 입증할 수 있는 영상 자료들도 수사기관에 제출된 상태라고 밝히며 “A씨와 본 법무법인은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구체적인 사실관계에서 명백히 드러나는 결백을 입증할 것”이라고 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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