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연기자로 복귀한다.
1일 일본 매체 나탈리는 박유천이 12월 도쿄MX에서 방송되는 드라마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욕심 많은 여자와 사연 있는 남자’는 근무 중이던 회사에서 성희롱 의혹을 받으며 인생이 뒤바뀐 남성이 셰어하우스 관리인으로 좌천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3부작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박유천과 함께 출연하는 일본 배우 다구치 준노스케 역시 2019년 대마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유죄 판결을 받은 배우라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준노스케는 재판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당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한편, 박유천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으며, 2016년 강간 혐의로 고소당했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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