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남편의 뜻밖의 서프라이즈에 감동했다.
김하영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시큰둥한 반응에 서운했는데. 안방 펜트리안에 이런 서프라이즈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이래서 내 편이 최고구나싶네 #프로시집러 #결혼 #신혼 #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하영의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남편이 준비한 깜짝 선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MBC 장수 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가 23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하영은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날, 남편의 따뜻한 이벤트에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김하영은 2004년부터 ‘서프라이즈’의 재연 배우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수많은 결혼 장면을 연기하며 ‘프로 시집러’, ‘서프라이즈 여자 걔’, ‘연쇄 혼인마’ 등 유쾌한 별명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남성 듀오 티지어스 출신의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식을 올리며 실제 부부가 됐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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