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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연예계 복귀 시동?...신생 기획사와 손잡나

입력 : 2025-06-11 15:43:09 수정 : 2025-06-11 15: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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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 이후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 논의 중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사진 = 뉴시스 

그룹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연예계 복귀를 준비 중이다.

 

복수의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김가람은 최근 신생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람은 2022년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공동 론칭한 그룹 르세라핌의 원년 멤버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불거진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약 두 달 만에 그룹을 탈퇴하고 소속사와 전속계약도 해지했다.

 

당시 김가람 측은 학폭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했고, 피해자의 법률 대리인이 직접 피해 상황과 후유증을 공개하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특히 김가람이 2018년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에서 ‘특별교육 이수’ 등의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피해자 A 씨는 극심한 정신적 고통 끝에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이후 김가람은 일반인 신분으로 돌아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 재학 중이다. 연예 활동은 잠정 중단한 채 지내왔지만, 최근 개인 SNS 계정을 개설해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달 들어 신생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가람의 활동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모덴베리코리아는 옥승화 대표가 이끄는 연예 기획사로, 다이아 출신 솜이, 틴탑 출신 방민수, 나인뮤지스 출신 은지, 걸스데이 출신 황지선, 배우 배리건 등이 소속돼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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