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호의 훈훈한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 류진’에는 ‘아빠어디가 이후 100년 만에 찬호랑 데이트 | 가장(멋진)류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아빠! 어디가?’시절 귀여운 이미지에서 훌쩍 자란 찬호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찬호는 아빠 류진과 함께 어버이날을 맞아 쇼핑과 식사를 즐기며 부자간 데이트 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특히 찬호는 아빠와 똑 빼닮은 훈남 청소년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진은 지난 2006년 승무원 출신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며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 류진’을 통해 가족 일상 등을 공개하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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