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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정동원, 통장잔고 충격 “생각없이 썼다…아껴쓰는 중” [TV핫스팟]

입력 : 2025-03-13 13:43:51 수정 : 2025-03-13 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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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가수 정동원이 출격해 통장 잔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김명엽·황윤상)는 박경림, 선예, 하원미, 정동원이 출연한 ‘무제한 도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가수 정동원은 ‘내일은 미스터트롯’ 이후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방송에 출연해 말 그대로 시청자와 팬이 그의 성장사를 지켜보는 중이다. 정동원은 두 번째 앨범 ‘키다리의 선물’ 발매를 ‘라디오스타’ 출연 날짜 다음날로 앞당겼다며 타이틀곡인 ‘흥!’을 최초로 공개해 무대를 찢어 모두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또한 정동원은 고등학교 3학년이 된 근황을 전하며 “통장 잔고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해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생각보다 많이 썼더라. 피규어 같은 것을 많이 샀다. 식비 말고는 잘 안쓴다. (현재는)아껴쓰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동원은 ‘키다리의 선물’ 발매 2주 뒤인 오는 2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정동원棟동 이야기話화 3rd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고 전국의 팬들과 만난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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