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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X문상민 ‘새벽 2시의 신데렐라’ 해외 반응 터졌다…日프로모션도 화제

입력 : 2024-09-11 15:00:03 수정 : 2024-09-11 15: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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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빈과 문상민이 지난 6일 휴릭홀 도쿄에서 열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일본 프로모션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새벽 2시의 신데렐라’가 글로벌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윤서(신현빈)와 주원(문상민)의 이별부터 시작하는 역주행 로코가 과몰입을 유발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글로벌 OTT 라쿠텐 비키에 따르면 ‘새벽 2시의 신데렐라’는 공개 첫 주 미국·브라질·멕시코·영국·스페인 등 총 122개 국가 차트에서 시청자 수 1위를 기록했다. 일본 후지 티비가 운영하는 OTT 서비스 FOD에서는 공개 첫날 아시아 드라마 장르 1위를 차지했다.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로코 장르에 신선함을 더한 독특한 설정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윤서와 주원의 ‘이별 후 다시 시작된 데이트’는 이미 헤어진 후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로맨스 전선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흥미를 자극한다.

 

배우 신현빈과 문상민이 지난 6일 휴릭홀 도쿄에서 열린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일본 프로모션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 사진=쿠팡플레이

 

여기에 정략결혼 후 시작된 ‘썸’이란 또 다른 독특한 설정의 재벌가 부부, 시원(윤박)과 미진(박소진)의 이야기 역시 베일을 벗으며 흥미를 더했다. 한국지사로 발령받은 미진의 갑작스러운 ‘컴백홈’으로 인해 두 사람은 결혼 후 몇 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같은 지붕 아래 살게 됐다.

 

주연 배우 신현빈·문상민은 일본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끝마치며 K-로코의 저력을 입증했다. 지난 6일 휴릭홀 도쿄에서는 ‘새벽 2시의 신데렐라’ 일본 프로모션 일환으로 드라마 이벤트가 진행됐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700여명의 일본 관객 앞에 선 신현빈과 문상민은 미리 연습한 일본어로 인사를 나눴다. 팬들이 사랑한 명장면을 보고 후일담을 나눈 토크 타임, 팬과 드라마 명장면을 재현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두 배우의 솔직한 입담에 센스 넘치는 답변은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신현빈은 “귀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고 문상민은 “활동하면서 첫 일본 프로모션을 팬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감격스러운 메시지를 남기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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