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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너무 쉬워” 5분 ‘뚝딱’ 감바스 공개

입력 : 2024-08-26 22:20:00 수정 : 2024-08-27 0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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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겸 방송인 레이먼킴이 5분 만에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감바스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레이먼킴의 인생고기 RaymonKim Meat’

26일 유튜브 ‘레이먼킴의 인생고기 RaymonKim Meat’에는 ‘손님 들이닥치기 5분 전에도 만들 수 있는 감바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레이먼킴은 “파스타 너무 쉽죠”라며 “알리오 올리오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일 좋아하는 건 껍질을 넣는 거예요. 껍질로 기름을 한번, 새우 기름을 빼서 그다음에 마늘기 빼서 만드는데 여러가지 방식이 있거든요”라며 다양한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레이먼킴은 냉동 새우를 손질한 다음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는 이거밖에 없어요. 올리브 오일하고, 그런데 마늘하고 고추를 넣어서 불이 너무 달궈지기 전에 고추 향을 끌어내”라고 설명했다. 그는 “열을 가해서 향을 뽑아내는데 그러고 나서 올리브 오일을 부어서 올리브 오일에 이제 마늘 맛하고 고추 맛이 들어간 다음에 새우를 넣게 되는데”라며 그밖에는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추가하라고 전했다.

 

한편, 레이먼킴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 김지우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의 뮤지컬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하며 활약한 김지우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서 엘렌, 에바 역을 통해 극과 극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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