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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올 첫 컴백, ‘ATE’로 다 씹어 먹겠다” [현장]

입력 : 2024-07-19 12:38:00 수정 : 2024-07-19 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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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있는 앨범이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말 그대로 씹어 먹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오늘(19일) 오후 1시 새 미니앨범 ‘에이트(ATE)‘ 발매를 앞두고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신보는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 통산 네 번째 1위에 빛나는 앨범 ‘락스타(樂-STAR)’ 이후 약 8개월 만의 앨범이자, 올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올여름 국내외 음악 시장을 씹어 먹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이외에도 ‘마운틴스(MOUNTAINS)’, ‘쨈(JJAM)’, ‘아이 라이크 잇(I Like It)’, ‘러너스(Runners)‘, ‘또 다시 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칙칙붐(페스티벌 버전)’까지 총 8곡이 수록된다. 이번에도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 방찬, 창빈, 한이 타이틀곡을 비롯해 앨범 전곡을 작업했고, ‘러너스‘에는 필릭스가 작사에 참여해 유니크한 음악색을 강조했다.

 

타이틀곡 ‘칙칙붐(Chk Chk Boom)’ 역시 원하는 목표를 누구보다 완벽하게 조준하는 자신감을 선보인다. 그룹만의 방식으로 해석한 라틴 스타일의 힙합 리듬 위 중독성 있는 루프, 나른하고 독특한 탑라인, 담대한 가사가 특징이다.

 

‘칙칙붐’ 뮤직비디오는 세계 음악 시장에서 전방위적 영향력을 미치는 스트레이 키즈의 존재감을 표현했다. 여기에 믿고 보는 스트레이 키즈의 퍼포먼스와 액자 소품 연출이 눈길을 끈다. 특히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이 출연해 재미를 더한 것도 관전 포인트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앨범은 저희가 준비하면서도 재미있었고 자신감이 있는 앨범이어서 빨리 보여드리고 싶었다. 말 그대로 씹어 먹겠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컴백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특히 컴백 전날인 18일에는 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리더 방찬은 “우선 이 기쁜 소식을 스테이(팬덤명) 에게 정말 빨리 알려드리고 싶었다”며 “그동안 이제 늘 저희에게 너무 좋은 서포트 해 주신 이 우리 팬과  그리고 우리 회사 식구분들 덕분에 결정을 하게 됐던 것 같다. 무엇보다도 우리 멤버들이 다 한 마음 한 의견이어서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에게 너무 고맙고, 감동도 받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데뷔 전부터 심지어 뭔가 저희 스토리를 정말 잘 그려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 저희가 또 보여드리고 싶은 모습들이 정말 많다. 이번 기회로 또 새로운 시작을 생각하고 저희의 모습들을 많이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다. 응원해 주시면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일단 이제 저희가 가지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만의 음악색을 계속 구축해 나가면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게 가장 큰 첫 번째 목표이고 그리고 이제 멤버들과 우리 스테이와 함께 좋은 추억 다양한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게 두 번째 목표인 것 같다. 더 좋은 음악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2024년 첫 컴백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신곡 ‘칙칙붐’ 활동 재밌게 열심히 할 예정”이라며 “올해는 새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로‘ 전 세계 많은 팬분들을 직접 찾아뵐 것 같다. 커진 스케일인 만큼 저희도 더 멋지게 무대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새 앨범 ‘ATE’ 발매 후 자체 최대 규모의 새 월드투어 ‘도미네이트(dominate)‘에도 나선다. 8월 24∼25일, 31∼9월 1일 서울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10월 호주 멜버른, 시드니 11월 대만 가오슝, 일본 도쿄, 필리핀 마닐라, 마카오 12월 일본 오사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내년 1월 홍콩으로 영향력을 뻗어나간다. 이어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까지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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