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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골프단, KLPGA·LPGA 전원 출격 예고

입력 : 2024-05-10 11:14:38 수정 : 2024-05-10 1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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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프로골프 동시 활약 기대
사진=대방건설

대방건설 골프단이 금주 KLPGA, LPGA에 전원 출전한다고 10일 밝혔다.

 

대방건설 골프단 현세린, 김민선7, 임진영, 주가인 프로는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에 출전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10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 뉴 코스(파 72)에서 열린다. 이정은6, 이소미, 노예림 프로는 10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뉴저지주 클리프턴 어퍼 몽클레어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투어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에 출전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최고의 선수들이 명승부를 펼칠 수 있도록 훌륭한 대회를 개최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대방건설 또한 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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