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영애가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9일 이영애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버이날, 엄마, 아빠. 가족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환하게 미소 짓는 이들의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모님은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해피 어버이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1월 종영된 tvN 토일극 ‘마에스트라’에서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을 준비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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