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겸 배우 지연이 미모를 뽐냈다.
24일 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셀카.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는 지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국내외 팬들은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지연에게 찬사를 표했다.
한편, 지연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지연은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3월 그가 주연을 맡아 출연한 영화 ‘화녀’가 개봉됐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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