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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태영, 미모의 두 딸 근황…“예쁜 소녀가 돼”

입력 : 2024-01-22 17:20:00 수정 : 2024-01-22 16: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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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태영 유진 부부의 두 딸의 근황을 전했다.

 

21일 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추운 걸 싫어해 겨울이 별로였던 내가 조금 변했다. 예전보다 추위도 덜 타고. 아이들과 하는 겨울 여행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겨울 여행을 떠난 유진 기태영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두 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양미라는 “비주얼 가족. 그때 그 아가들이 벌써 이렇게 컸어요? 예쁜 소녀가 되어버렸네”라며 놀랐고, 바다는 “겨울은 낭만이 있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유진은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2015년과 2018년 딸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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