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본명 부승관)이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다.
3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승관이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 의료진으로부터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와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서울 등 향후 스케줄에 불참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승관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당부와 함께 “승관이 다시 건강하게 팬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승관은 지난 4월에도 절친이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 문빈의 갑작스러운 사망 비보에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 바 있다. 약 2주 만에 돌아온 승관은 밝은 모습으로 돌아와 활동을 이어갔으나, 컨디션 난조로 재차 휴식기를 갖게 됐다. 누리꾼과 팬들은 “푹 쉬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아프지 말아요” 등 쾌유를 비는 응원의 글을 쏟아냈다.
▲세븐틴 승관 스케줄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입장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승관의 향후 스케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승관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병원을 방문했고,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아티스트 본인은 활동에 대한 의지가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당분간 건강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불가피하게 승관은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TMEA) 2023, 세븐틴 투어 ‘팔로우’ 투 서울 등 향후 스케줄에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팬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승관이 다시 건강하게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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