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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수가 전한 ‘슛돌이‘ 지승준 근황 “배우 데뷔 준비…현재 연기 지도중” (라떼9)

입력 : 2022-11-23 10:05:15 수정 : 2022-11-23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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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9’에서 ‘슛돌이‘ 지승준의 근황이 알려진다.

 

23일 방송하는 채널S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서는 ‘현재가 궁금한 스타들‘을 주제로 과거 추억의 스타들을 재조명하고 이들의 근황을 나눈다. 이날 방송에는 특별 MC로 배우 류승수가 출연한다.

 

이날 본격적인 추억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김구라는 “조인성, 송지효 등 대단한 스타들의 연기 선생님”이라며 류승수를 소개한다. 그러면서 과거 꽃미모로 화제를 모은 ‘슛돌이’ 지승준이 류승수의 처조카라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류승수는 현재 배우로 데뷔 준비 중인 지승준의 연기를 지도 중이라 알리며 그의 근황을 전했다.

 

류승수는 2015년 플로리스트 윤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윤혜원은 지승준의 모친 유효정의 동생이다. 1999년생으로 올해 23세인 지승준은 지난 2006년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했다. 당시 강동원을 닮은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승수가 출연하는 채널S ‘라떼9’는 23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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