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서인영, 5000만 원 명품 플렉스…“고소영·미란다 커와 커플” (TMI 쇼)

입력 : 2022-04-28 09:22:26 수정 : 2022-04-29 10:18:11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서인영이 ‘내돈내산’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Mnet ‘TMI 쇼’에는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직접 들은 것 중 가장 황당한 루머’로 아이유 구타 사건을 꼽았다. 서인영이 아이유를 화장실로 데려가 구타했다는 루머였다.

 

서인영은 “또 내 입으로 말해야 하나. 아이유 구타 사건이다. 그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아이유도 아니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인영은 ‘내돈내산’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서인영은 가장 통 크게 산 귀걸이가 5천 만 원짜리였다고 밝히며 “술 먹고 춤추다가 잃어버렸다. 제일 비싼 거였는데 한쪽밖에 없더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배우 고소영과 커플로 맞춘 귀걸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띠동갑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우정을 자랑했다. 또한 미란다 커와 동일한 귀걸이를 보유하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TMI 쇼’ 방송 캡처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