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식품 브랜드 포즈랩(FOZLAB)이 최근 브랜드 론칭과 함께 보디빌더 이승철 선수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될 이승철 선수는 아시아 최초로 2020년 올림피아 보디빌딩 12위를 달성한 바 있다.
포즈랩은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운영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선보인 헬스보조식품 2종은 운동 전 복용하는 프리워크아웃 제품인 ‘프리인핸서’와 운동 후 복용하는 포스트워크아웃 제품인 ‘포스트인핸서’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액상스틱으로, 물 없이 간편하게 복용 가능하다. 아르기닌·타우린과 더불어 녹용과 마카 등 생약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포즈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론칭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며 “론칭을 기념해 한 달간 네이버스마트스토어와 쿠팡에서 전 제품 30% 오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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