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에서 수애, 김강우, 이이담의 캐릭터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12월 8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공작도시’는 대한민국 정재계를 쥐고 흔드는 성진그룹의 미술관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고자 하는 여자들의 욕망을 담은 파격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25일 공개된 윤재희(수애), 정준혁(김강우), 김이설(이이담 분)의 캐릭터 포스터는 각 인물들이 가진 욕망의 깊이를 추측하게 한다..
먼저 우아하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는 수애의 자태가 눈길을 끌어당긴다. “난 당신 꼭 대통령 만들거야. 그 옆엔 내가 있을거고”라는 카피 문구에서 윤재희 캐릭터가 품은 꿈이 얼마나 깊고 원대한지 느낄 수 있다.
이어 김강우 역시 “인간은 딱 두 부류야. 욕망하는 인간, 욕망 따윈 없는 척 하는 인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재벌가 자제다운 포스를 풍기고 있다. 과연 그가 맡은 정준혁 캐릭터는 인간의 두 부류 중 어느 쪽에 속한 사람일지 호기심을 일으킨다.
마지막으로 이이담이 연기할 김이설 캐릭터 포스터는 강렬한 카피 문구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려움 없는 시선과 “내가 당신 꺼 다 빼앗을까봐 두려워요?”라는 도발적인 문구를 통해 김이설이 일으킬 파장에도 기대가 모인다.
세 캐릭터 포스터를 하나로 이으면 정준혁을 중심으로 그의 아내 윤재희와 도슨트 김이설이 양옆에 존재, 마치 대립하는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단독] 신현우, 김민지와 예능에서 재회](http://img.sportsworldi.com/content/image/2026/02/24//20260224513290.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