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이 팬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했다.
서효림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 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서효림은 환한 미소와 우아한 미모로 완벽한 한복 자태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해 지난해 6월 딸을 품에 안았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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