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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석, SNS 사칭 피해 주의 당부…“메시지도 주고받아, 조심하시길”

입력 : 2021-09-12 16:50:44 수정 : 2021-09-12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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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석이 SNS 사칭 계정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박은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직까지도 사칭하고 다니는 분들이 있어서 알려드린다. 저는 페이스북, 트위터를 하지 않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박은석은 “사칭하면서 메시지도 주고받는 걸로 알고 있다. 피해가 없게 꼭 조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석을 사칭하는 SNS 계정을 캡처한 사진이 담겼다. 앞서 박은석은 지난 1월에도 자신을 사칭하는 누리꾼이 있다며 “사칭계정입니다. 주의하세요”라고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박은석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에서 로건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박은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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