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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제이비 “새 소속사 사장 박재범, 비슷한 점 많아 더 신뢰”

입력 : 2021-09-01 14:07:31 수정 : 2021-09-01 1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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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비가 새 소속사로 옮기게 된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제이비(JAY B)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신영은 제이비가 소속사 하이어뮤직으로 이적한 사실을 언급하며 “박재범이 직접 러브콜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제이비는 “회사 알아보던 타이밍에 마지막에 연락이 왔다. 다른 회사와 계약을 하기 직전에 와서 그날 바로 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상황이 확 바뀌었다”고 대답했다.

 

이어 김신영이 “원래 알던 사이 아니냐?”고 묻자, 제이비는 “제가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들어갈 때 형이 (회사를) 나왔다”고 답했다.

 

또 김신영이 이직을 결정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궁금해하자, 제이비는 “미팅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저는 주로 재범이 형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재범이 형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마인드, 플랜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김신영은 “저는 송은이 선배님한테 들었던 것 중에 가장 꽂힌 건 ‘신영아, 재밌게 일하자. 우리 억울하게 일하지 말고 재밌게 일하자’고 말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제이비는 “저도 그 이야기 들었다. ‘스트레스받지 말고 편안하게 너 하고 싶은 거 해’ 이거였다. 이건 사실 어디서든 다 이야기해 줄 수 있지만 형도 아이돌이었다가 그전에 비보이를 했다가 지금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으니 저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더 신뢰가 갔던 것 같다”라며 “들어와 보니 편안하게 해준다. 너무 회사 분위기도 좋다”고 전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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