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남자프로농구 KT 김현민(오른쪽)이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상대 설린저와 신경전을 벌이다 파울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안양=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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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04-13 19:54:39 수정 : 2021-04-13 1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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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남자프로농구 KT 김현민(오른쪽)이 1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상대 설린저와 신경전을 벌이다 파울을 범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안양=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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