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여신 미모를 뽐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다이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안젤리나의 눈부신 여신 미모와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tvN 예능 ‘바벨 250’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한국 방송에서 활약했다. 지난해 JTBC “77억의 사랑”에 출연해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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