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신축년을 맞아 ‘소’ 특집을 선보인다.
20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90회에서는 신축년(辛丑年)을 맞아 소와 관련된 여러 가지 직업군의 인물들을 만난다. 개그맨 김민수와 김해준, 서예가 이정화, 수의사 이한경, 철권 세계 1위 배재민 선수, 가수 김진호가 유퀴저로 출연해 다양한 삶의 경험 이야기를 전한다.
개그맨 김민수와 김해준은 ‘소띠’ 해에 가장 기대되는 개그맨으로 꼽힌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이들은 비대면 데이트, 산악회, 05학번의 복고 등 색다른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후배 개그맨들을 향한 유재석과 조세호의 아낌없는 응원도 훈훈함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소’처럼 우직하게 ‘서예’ 길만 걷고 있는 서예가 이정화도 만난다. 서예를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서예를 알리기 위해 세계를 유랑한 사연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밝힌다고. ‘미스터 션샤인’, ‘호텔 델루나’ 등을 비롯해 수많은 작품 속 배우들의 글씨를 연기했던 경험담도 공유한다.
‘소’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대동물 수의사 이한경은 소들과 28년째 동고동락하는 일상을 전한다. 하루 200km가 넘는 거리를 오가며 아픈 소들을 진료하고 있는 수의사의 ‘소’ 사랑꾼 면모가 공개될 예정.
철권 세계 랭킹 1위인 ‘소띠’ 프로게이머 ‘무릎’ 배재민도 ‘유 퀴즈’를 찾는다. 고향인 경산에서 오락실을 평정한 후 대구, 부산, 서울을 거쳐 세계로 무대를 넓혀가며 무려 65회의 우승을 달성한 이야기가 관심을 끈다.
울림 있는 목소리로 마음을 움직이는 가수 김진호와의 만남도 이어진다. ‘소’몰이 창법으로 많은 사람의 가슴을 울린 김진호는 어디에서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데뷔 비하인드 스토리, 솔로 활동 근황, 앞으로 계획에 대해 진솔하게 말할 계획이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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