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양광모 온라인 뉴스 기자] 가수 이승기가 아이유의 유튜브 채널에서 컴백 소감과 정규 앨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6일 아이유의 공식 유튜브 채널 ‘이지금’을 통해 공개된 ‘아이유의 팔레트’ 3번째 에피소드에 이승기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기는 5년 만에 정규 7집으로 컴백한 소감에 대해 “그때가 군대 가기 전이라 사실 많은 활동을 못 하고 개인적으로 좀 아쉽게 입대했다. 군대에서 목이 많이 상했다”며 “다시 배워야겠다고 생각해 기본 발성부터 다시 배웠다. 내 마음속 7집은 한 2~3년 준비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승기의 새 앨범 수록곡 ‘소년 길을 걷다’를 감상한 후 아이유는 곡이 슬프다는 감상평을 전했다. 이에 이승기는 “되게 열심히 살아서 그럴 거 같다. 물론 모든 분이 다 열심히 살지만, 사실 아이유 씨랑 저는 그 열심히 한 거에 대해 어느 정도 보상을 받은 사람들이지 않냐. 눈에 보이는 결과도 있었고 성취도 있었고”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승기는 정규 앨범의 무게감에 대해 “무게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 사실 7집은 전곡이 신곡이 아니다. 4곡만 신곡이고 나머지 5곡은 다른 타이틀곡 홍보 때문에 밀려 숨어있던 곡들을 끄집어냈다”고 작업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신곡에 대해 “프로젝트처럼 내가 하고 싶었던, 해왔던 프로듀서의 곡들을 하나하나 실었다. 이번에 신곡 4곡은 윤종신, 김종완, 용감한 형제, 에피톤프로젝트의 곡이다. 내가 늘 작업해보고 싶었던 분들의 곡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승기는 정규 7집 수록곡 ‘뻔한 남자’로 발매와 동시에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사진=아이유 공식 유튜브 ‘이지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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