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정은희 온라인 뉴스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 형제가 팬들이 보내준 선물에 화답했다.
지난 5일 벤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오늘 생일인가?? 케익 맛있게 잘먹었어요~~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펭수 및 포키 캐릭터 등 케이크 앞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윌리엄과 벤틀리의 일상이 담겨 있다.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안겼다.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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