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권영준 기자] ‘프로듀스X101’ 이진혁(23)의 시구로 키움의 2019시즌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사장 박준상)는 추석 당일인 13일(금)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2019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 최종전 시구는 Mnet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 출신 가수 이진혁 씨가 한다. 이진혁씨는 지난 2015년 9월 보이그룹 업텐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Mnet ‘프로듀스X101’, JTBC ‘혼족어플’에 나와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진혁씨는 JTBC ‘어서 말을 해’, MBC ‘언니네 쌀롱’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날 시구를 하는 이진혁씨는 “홈 최종전이라는 의미 있는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게 돼 매우 영광이다. 남은 정규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치고, 곧 있을 포스트시즌에서도 멋진 경기 펼쳐주길 바란다. 키움히어로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추석을 맞아 장외 보행광장을 ‘고척 민속촌’으로 꾸민다. ‘고척 민속촌’에는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장과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이 마련된다. 이 밖에도 호패 만들기, 선수이름 3행시 짓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 중 응원단은 전통의상을 착용하고 응원을 펼친다. 이닝 중간마다 1루 응원단상에서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겨루기를 진행해 고프로을 비롯, 쉐라톤디큐브시티 숙박권, PIC 괌 숙박권, 나이키 선글라스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히어로데이 때 선수들이 착용한 영웅유니폼도 선물한다. 경기 전 응모를 받아 당첨자를 선발한 뒤 선수들의 사인이 새겨진 실착 유니폼을 증정한다. 시즌권자는 C게이트, 내야석 구매자는 B게이트에 설치된 응모함을 이용하면 된다.
경기 종료 후에는 팬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수단은 그라운드에 도열해 감사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을 펼치고, 정규시즌 동안 응원을 보내 준 팬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올 시즌 명장면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주장 김상수가 선수단을 대표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다.
한편, 12일(목)과 13일(금) 경기 티켓은 열흘전인 2일(월)과 3일(화) 온라인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young0708@sportsworldi.com /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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