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왼쪽)과 강타가 30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라이프타임'아이돌맘'제작발표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아이돌맘'은 내 아이를 K-POP 스타로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리얼 이야기로 강타, 장진영,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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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1-30 14:51:50 수정 : 2018-01-30 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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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김두홍 기자] 아나운서 공서영(왼쪽)과 강타가 30일 청담동 드레스가든에서 열린 라이프타임'아이돌맘'제작발표회에서 귓속말을 하고 있다.
라이프타임'아이돌맘'은 내 아이를 K-POP 스타로 만들기 위한 엄마들의 리얼 이야기로 강타, 장진영, 김태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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