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지난 17일 드라마 '맨홀' 촬영 중 소품 문제로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쳤다. 총 7바늘을 꿰맸다"고 밝히며 "이 사고로 인해 김재중은 당일 촬영을 중단했다. 상처가 아물 때까지 이틀에 한번씩 통원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재중은 적지 않은 부상임에도 드라마 제작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촬영을 강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김재중의 출연 분량도 많지만, 촬영 의지가 워낙 강하다. 병원 측에선 상처회복이 우선이라 했지만 김재중은 하루만 쉬고 다시 촬영에 임하기로 했다"고 말해 그의 연기열정을 짐작케 했다.
한편 드라마 '맨홀'은 김재중이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작품이다. '맨홀'은 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로, 김재중과 유이가 주연을 받았다. 8월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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