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고은민이 지난 6월 터키 현지에서의 촬영을 모두 마쳤다”고 전했다. 고은민은 ‘아일라’에서 어머니 역할로 절체절명의 모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국과 터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공동 제작으로 진행되는 영화 ‘아일라’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터키 참전 용사와 전쟁으로 고아가 된 소녀가 휴전 이후 60년 만에 재회한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감동 드라마. 지난 2010년 춘천 MBC가 제작한 한국전쟁 60주년 다큐멘터리 ‘코레 아일라’를 통해 화제가 되었으며 최근 후속 다큐멘터리 ‘아일라, 푸른 눈의 병사와 고아소녀’가 제작되어 지난 3월 MBC 스페셜을 통해 방송된 바 있다.
고은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연극무대와 뮤지컬, 수편의 독립영화 등에서 활동하며 쌓은 연기력으로 현재 영화계에서도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텐더 앤 윗치’가 제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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