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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DJ 이수지 응원한 유인나 “미국에서 아이유와 나는 초딩·중딩”

입력 : 2017-05-15 15:07:37 수정 : 2017-05-15 15: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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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도현 기자] 배우 유인나가 가수 아이유와 함께한 여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5일 오후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유인나가 절친 이수지 응원차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인나는 ‘도깨비’ 종영 이후 아이유와 미국과 제주도를 다녀왔다고 언급했다. 유인나는 “여행 전에 아이유와 한 두달 정도 어떤 콘셉트로 여행할 지 논의한다”면서 “막상 가면 다 소용없고 뛰어놀기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지가 “아이유와 함께 다니면 많이들 알아보지 않느냐”고 질문하자 유인나는 “미국에선 아이유와 나를 초등학생과 중학생으로 본다”며 웃음을 줬다.

한편 이수지는 가요광장 전 DJ 박지윤의 후임으로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 이수지는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지난해 KBS 연예대상 코미디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d596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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