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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소리, '터닝메카드W' 홍보대사 발탁

입력 : 2017-01-20 10:40:37 수정 : 2017-01-20 10: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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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이 걸그룹 ‘코코소리’를 홍보대사로 확정해 눈길을 끈다.

코코, 소리 멤버 2인으로 구성된 ‘코코소리’는 차별화된 컨셉으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는 걸그룹이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인기 유튜브 스타로, 현재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도 촬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코소리의 애니메이션 연구소’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 인기 애니메이션을 소개하고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는 등 개성 넘치는 컨텐츠로 탄탄한 팬층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과의 만남이 큰 의미를 갖는 것.

이에 이번 홍보대사 확정을 기념해 ‘코코소리’가 터닝메카드의 인기 캐릭터인 ‘다나’, ‘이소벨’로 깜짝 변신해 눈길을 끈다. 머리와 의상은 물론 각각의 개성을 살린 표정과 행동까지 누가 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1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나찬’, ‘반다인’ 탈인형과의 특별 만남까지 가져 환상 케미를 선보이며 촬영 현장을 시종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신나는 뮤직비디오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을 통해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기대를 전할 예정이다.

개성만점 걸그룹 ‘코코소리’의 홍보대사 확정 소식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터닝메카드W: 블랙미러의 부활'은 세계를 악으로 물들이려는 블랙미러의 부활과 지구의 운명을 건 메카니멀들의 사상 최강 배틀을 그린 작품. 18일 개봉, 전국 극장가에 대한민국 NO.1 애니메이션다운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giback@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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