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민이 일본에서 자신의 사진이 담긴 달력을 자랑했다.
유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왔어요. 2017년 달력"出てるよ〜〜😂 またまた2017カレンダ(나왔어요~~2017년 달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민이 자신이 모델로 선 달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한국에서 청순의 대명사였던 유민이지만 일본에서는 조금 파격적인 탑과 핫팬츠 차림으로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유민은 13일 방송한 tvN '택시'에 출연했다.
온라인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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