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는 타임지가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베리류로,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으면서 국내에서도 아로니아에 대한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 블랙초크베리, 킹스베리, 왕의 열매 등 다양한 애칭을 가지고 있는 아로니아는 베리류 중에서도 안토시아닌 함유량이 월등히 높은 열매다.
메이크린 관계자는 “아로니아 원액은 안토시아닌 외 폴리페놀 및 각종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안토시아닌 경우 포도의 약 10배, 블루베리의 약 4배 이상 함유되어 있어 높은 항산화 능력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이크린에서는 독일 토스카 중간에 위치한 8핵타르 과수원을 보유한 ‘Obsthof’에서 직접 생산한 아로니아원액 제품을 직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이 업체는 무농약 아로니아 재배를 통해 친환경 제품만을 고집하고 있다.
독일 Obsthof에서는 무농약 아로니아 열매를 압축해 주스를 추출하여 2시간의 침강 작용을 거쳐 최소 78도 농도의 아로니아 원액을 만든다. 이렇게 추출된 아로니아 원액을 냉장장치 포장 시스템을 이용해 병에 채워 24시간 안에 냉각처리로 완성된다.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폴란드 우츠 의대 연구팀이 정상인과 대사증후군 환자에게 2개월간 아로니아를 섭취하게 한 결과, 체중 변화 없이도 혈압과 중성지방이 각각 21%, 15% 감소하는 등 정상수치에 근접했다. 아로니아와 같은 강력한 항산화물질은 찬 성질이 있으며 ‘탄닌’이라는 성분으로 먹을 때 떫은 맛이 느껴진다.
메이크린 관계자는 “탄닌 성분은 음식 속에 있는 철분 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 가급적이면 식후 약 30분 정도 지난 후에 먹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wick@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