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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세인생' 이애란의 새 출발

입력 : 2016-04-27 13:33:35 수정 : 2016-04-27 1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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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전 국민 히트곡 ‘백세인생’ 이애란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27일 가수 이애란 측 김종완 대표는 “이애란이 스타월드기획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스타월드기획은 전문적인 기획사 시스템으로 발돋움할 것이며 앞으로 새로운 연예인 발굴 및 제작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애란은 지난해 짤방(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리는 사진)으로 이른바 인기 역주행 가도를 달렸다. 사진내용은 2013년 방송된 ‘명품 가요쇼’에서 ‘백세인생’의 공연 장면이 담긴 것. 가사중 ‘~고 전해라’라고 나온 장면이 대대적인 화제가 됐다.

‘백세인생’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이애란은 각 지상파 방송국의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각종 음악방송, 경연 프로그램까지 싹쓸이하는 저력을 보였다. 대표 예능프로그램인 MBC ‘무한도전’과 KBS 2TV ‘개그콘서트’, SBS ‘스타킹’, MBC ‘복면가왕’, KBS 1TV ‘가요무대’, KBS 2TV ‘뮤직뱅크’ 등 또한 케이블TV와 종편까지 섭렵했다. 각종 지방자치단체의 홍보대사로도 활동중이다. ‘백세인생’은 최근 치러진 4·13 국회의원 선거송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지난해 2월엔 대중음악 공인차트인 가온차트에서 유일한 트로트 가수 출신으로 수상을 하기도 했다. 

한편 ‘백세인생’의 작사·작곡을 한 김종완 대표는 25년 무명생활을 했던 이애란을 일약 스타로 발돋움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본지 인터뷰에서 “과거 조문을 갔다가 발인하는 모습에 ‘오래 오래 살 수 없을까?’라고 생각해 자신이 원하는 나이까지 살다가 가겠다는 장수의 의지를 노래에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1973년 작사가 정두수 선생을 통해 가요계로 입성했으며, 과거 KBS 1TV ‘서울뚝배기’의 주제곡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바 있다.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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