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불가능한 마지막 범죄를 계획하는 마피아와 실행하려는 범죄조직 그리고 그들을 막으려는 형사들의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그린 범죄 스릴러 '트리플 9'는 자타 공인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냉혹한 마피아 보스 ‘아이리나’ 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케이트 윈슬렛, 범죄 조직의 리더로 대체 불가 존재감을 과시한 치웨텔 에지오포, 타고난 직감을 가진 형사로 영화의 중심축을 잡아준 우디 해럴슨의 연기 대결이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형성한다.
영화는 코드가 발동되는 순간 전 도시의 경찰이 사건 장소로 모두 출동하는 경찰 피살 코드 ‘트리플 9’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담아냈다. 여기에, 시선을 뗄 수 없는 카체이싱, 도로 한복판 총격신, 마피아 저택 요격 등 화려한 액션신을 통해 지금껏 볼 수 없는 새로운 범죄 스릴러를 선사한다.
또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힘을 합쳐 전세계를 구했던 어벤져스 멤버들이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놓고 대립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볼거리와 화려한 영상미는 물론, 더욱 막강해진 슈퍼히어로 들의 활약으로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을 구하기 위한 과정에서 딜레마에 빠진 히어로들의 모습과 그들에게 압박을 가하는 정부의 모습은 어벤져스에게 닥친 위기를 실감케 만들며, 전작에 비해 한층 강력해진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시대를 넘나드는 시간 여행의 이야기가 아닌 두 남자가 살아가는 시대를 정교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완성한 '시간이탈자'는 충무로가 사랑하는 배우 이진욱, 조정석, 임수정의 앙상블로도 관심을 모은다.
영화 '해어화'는 1943년 비운의 시대, 가수를 꿈꿨던 마지막 기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다. 당대 최고의 작곡가와 미치도록 부르고 싶은 노래를 위해 가수를 꿈꾸는 마지막 기생과 그녀의 친구, 노래를 둘러싼 세 남녀의 운명적인 만남을 1940년대의 권번 기생들과 대중가요계의 모습을 통해 아름다운 선율과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예정이다.
또한 영화 속에서 정가의 명인으로 등장하는 한효주와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를 지닌 천우희가 직접 부르는 노래, 당대 최고의 작곡가로 분한 유연석이 선보일 수준급 피아노 실력이 영화에 관객들의 기대를 증폭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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