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인기리에 종영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애증의 커플을 연기한 주상욱과 차예련이 실제로는 사랑에 빠졌다. 주상욱과 차예련을 잘 안다는 측근은 “두 사람이 단순한 친구 사이는 아니다. 두 사람이 커플로 맺어졌다는 사실은 지인들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스포츠월드에 귀띔했다.
이에 주상욱과 차예련이 과거 밝혔던 이상형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주상욱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성격은 명랑하고 쾌활했으면 좋겠고, 남자니까 얼굴도 예뻤으면 좋겠다. 몸매도 예쁘면 좋다”고 답했다. 주상욱의 어머니가 밝힌 주상욱의 이상형도 이와 흡사하다. 주상욱의 어머니 역시 KBS 2TV ‘남자의 자격’에 출연해 “우리 아들을 열 몇 살 차이 나는 어린아이를 좋아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네가 좋아하는 머리카락 길고 늘씬하고 예쁘고 키 큰 여자가 세상에 어디 있느냐”며 “네가 마흔 살이 되면 그런 여자가 없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예련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상한 남자, 스포츠를 좋아하는 남자가 좋다. 나이 차이는 솔직히 상관없다. 오히려 많은 게 더 좋다. 위로 10살까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는 “제가 키가 커서 키 큰 남자를 좋아한다”면서 “제가 키가 172cm다. 그런데 10cm 힐을 신으면 키가 182cm가 된다”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 차예련은 과거 공개연애를 언급하며 “할리우드 시스템이 부러운 적도 있다”라며 “끝까지 결혼한다는 전제 하에는 연인을 공개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주상욱은 1998년 KBS 2TV 드라마 ‘신세대 보고서 어른들은 몰라요’를 통해 데뷔, OCN ‘특수사건 전담반 TEN, KBS 2TV ‘굿닥터’, SBS ‘미녀의 탄생’ 등에서 열연해 활약했다. 차예련은 2005년 영화 ‘여고괴담4-목소리’로 데뷔한 후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퇴마: 무녀굴’, MBC ‘로열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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