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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래빗걸스 단비, 어린이 뮤지컬 주인공 캐스팅

입력 : 2016-03-02 16:04:51 수정 : 2016-03-09 14: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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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세계 최초 캐릭터걸그룹 하트래빗걸스의 멤버 단비(11•본명 유단비)가 어린이 뮤지컬 ‘유니와 영어요정 이니, 미니, 마이니, 모’에 주인공 유니로 캐스팅됐다.

단비는 지난 12월 창작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아역 에포닌 역을 맡아서 실력을 인정받으며 큰사랑을 받았다. 뮤지컬계의 떠오르는 아역으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어린이 뮤지컬 ‘유니와 영어요정 이니, 미니, 마이니, 모’는 소심하고 부끄럼쟁이인 어린이 유니가 학예회에서 반을 대표해 영어노래를 불러야 하는 상황에 처하면서 친구같은 선생님, 자애로운 엄마, 장난꾸러기 영어요정들의 도움으로 멋진 학예회 무대를 펼치며 자신감 가득한 어린이로 성장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어린이 관객은 물론 ‘엄마들도 즐거운 어린이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프리즈’를 시작으로 ‘발랄하이’ ‘비빔인서울’ 등을 기획 연출한 김영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김 감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한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 ‘움직이는 예술 정거장’ ‘꼬마작곡가’ 등에 참여한 바 있다.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달이 캐릭터 디자인을 하고, 힙합그룹 O.D.C. 출신의 임재훈(디지털 서울문화예술대) 교수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최인영(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교수가 안무를,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와 CF ‘후후’의 모델로 각관 받고 있는 이정연이 액팅 디렉터를 담당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어린이 뮤지컬 ‘유니와 영어요정 이니, 미니, 마이니, 모’는 25일까지 장충동 국립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펼쳐진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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