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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기의 ‘나 군대 간다’가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사진=TV캐스트 영상캡쳐 |
이승기의 ‘나 군대 간다’가 화제인 가운데 이승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은다.
지난해 방송된 TV캐스트 '신서유기'에서 이승기는 "내가 점을 봤는데 빨간색이 좋다더라. 올해는 반반이고, 내년에는 잘된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이승기는 "내년에 군대에 간다고 했더니 미루라더라. 그래서 '내년에 군대 아니면 교도소 중 하나는 가야 한다'고 답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승기는 입대를 앞두고 지난 21일 신곡 '나 군대간다'를 공개했다. 이승기는 오는 2월 1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한다.
이승기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군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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