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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블락비 지코, 촬영 중 뾰로통한 표정… 왜?

입력 : 2016-01-25 00:00:00 수정 : 2016-01-22 19: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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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스페셜 싱글 앨범을 발매한 그룹 블락비(지코, 태일, 유권, 피오, 박경, 비범, 재효)의 리더 지코의 사진이 새삼 화제다.

첫 솔로 미니앨범 ‘갤러리’에 수록된 ‘VENI VIDI VICI’ 뮤직비디오 촬영 중, 한 손에 물컵을 든 채 뾰로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지코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과감한 블론드 헤어와 블랙 앤 화이트의 조화가 돋보이는 개성 넘치는 룩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끌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지코는 어떻게 찍어야 자신이 멋있게 나오는 지를 안다. 사진 촬영을 할 때도 프로의식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25일 스페셜 싱글 앨범의 신곡이자 더블 타이틀 곡인 ‘너는 나, 나는 너’, ‘사랑이었다’를 발표했다.

giback@sportsworldi.com

사진=세븐시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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