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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엘 "엉덩이 자신 있다" 뒤태 자랑

입력 : 2016-01-21 22:19:33 수정 : 2016-01-21 22: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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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엘. 사진=MBC 화면 캡쳐.
배우 이엘이 엉덩이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라고 꼽아 눈길을 모은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엘이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꼽아 관심을 모은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이 구역의 미친 자는 나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소담, 이엘, 이해영 감독, 개그맨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은 자신 있는 신체 부위를 묻는 말에 "엉덩이가 자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엘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뒤로 돌아 뒤태를 자랑하며 "선천적인 오리 궁둥이다. 가만히 있어도 엉덩이가 성이 나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엘이 출연한 MBC'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라디오스타' 이엘 "엉덩이 자신 있다" 뒤태 자랑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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