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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나경원 “‘비정상회담’이지만 정상회담 같다” 극찬

입력 : 2016-01-12 16:20:23 수정 : 2016-01-12 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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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나경원의 출연 소감이 전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 나경원 “‘비정상회담’이지만 정상회담 같다” 극찬

비정상회담 나경원의 출연 소감이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유세윤은 한국 대표로 출연한 나경원 의원에게 "저희끼리는 이 프로그램이 정치에 영향을 줄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경원은 이어 "'파리 테러'를 다룬 편을 봤다"며 "'비정상회담'이지만 정상회담 같다"고 칭찬하며 "매번 그런 건 아니고 가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나경원, 방송 잘 봤습니다”, “비정상회담 나경원, 재밌으시네요”, “비정상회담 나경원, 진짜 가끔씩은 되게 진지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한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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