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학로에서 1탄, 2탄, 3탄 공연중인 ‘라이어’는 18년째 흥행을 일으키며 오픈런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라이어’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라 할 수 있는 안내상, 정재영, 이종혁, 김성균, 오정세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 바 있으며, 지금도 400만 관객 돌파라는 신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이번 압구정 윤당아트홀 ‘라이어’ 공연은 1+1 특별할인권종을 선사하며 강남권 관객들을 섭렵할 예정이다. 1+1 권종은 현재 대학로 ‘라이어’에서 진행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이 아닌 파파프로덕션 자체적으로 정부지원에 발맞추어 만들어 낸 권종이며 2인 2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영국의 극작가 겸 연출가 레이쿠니(Ray cooney)의 대표작인 연극 ‘라이어’는 탄탄한 구성과 해학을 담은 강력한 웃음코드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시간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동안 끊임없이 사랑 받아온 스테디셀러의 원조라 할 수 있다.
한편, 11월 18일부터 압구정 윤당아트홀에서 공연되는 연극 ‘라이어’는 다양한 할인과 이벤트로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티켓예매는 인터파크( 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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